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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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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정책 최OO 2008-12-23 993




 

                         ▶ 먼저 이 게시물을 삭제하지마라.


 

우주만물의 진짜 주인이 올리는데 함께 도와주면 가족과 자식. 후손들이 큰 축복을 받을 것이나 도리어 방해로 삭제하여 거룩하고 위대한 남.북한 평화통일과 행복한 민족의 균형적 발전을 방해하면 역적이고 원수가 되어 자식과 후손에서 가정과 집안을 저주로 파멸시키며 죽이고 고장과 나라를 한 순간 몰락될지 알 수 없으며 방해자는 삭제로 가족불행에서 불의사고와 천재로 죽어 참혹한 지옥의 저주받는 목숨은 되지마라. 그리고 협조하면 인생의 그 엄청난 행복한 참사랑을 알게 될 것이다.



 

▶ 먼저 첨부파일 게시판은 첨부파일로 에덴동산[낙원] 의인천국. 시민천국. 여러 참혹한 공포의 불지옥. 유황지옥. 우상숭배지옥. 거짓목자. 보통지옥. 백수지옥. 간음지옥 등...평화통일과 이 세상 우주만물중에 가장 소중한 여러분 목숨의 가치를 이젠 똑바로 깨우쳐 여러분이 많이 복사하고 번역해서 전세계로 전하여 행복하고 거룩한 국민이 되고 전세계로 진출하여 분쟁과 전쟁없이 이 나라 저 나라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 서로 합심해서 도와 행복하게 살고 죽어선 면류관을 받아 에덴동산에서 만납시다.

 

이 엄청난 사건은 인간이 알수없고 듣지도 못한 2000년만에 밝히는 천기로 사후 당신이 죽어서 갈 하늘나라 실제상황이고 내가 전하는 뜻에 충성하면 남.북한 평화통일과 전세계 부흥경제로 새로운 희망찬 세상이 열릴 것이며 난 하나님 아버지의 도구로 우주만물에 뜻을 전한다. 인류에 생명을 가진 인간에서 하늘과 땅의 우주만물은 내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정성을 다해 영광을 돌리고 전세계인은 전능하신 "창조주" 아버지께 찬양하라.

 

지금 이 시대 왕. 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여러 지도자와 국민 등...... 이 시대 가장 어리석고 무식한 지도자와 인간들은 모든 사후 세계를 알려줘도 사기꾼의 교주에게 자기가 멸망되는지 모르고 포섭되어 인정을 주고 옹고집을 피우다 회개하고 구원받을 시간도 없이 갑자기 교통사고나 재앙으로 순간에 죽어 눈뜨고 참혹한 지옥가는 인간이며 나라 지도자란 인간이 아직도 하나님 뜻을 모른다면 무식쟁이로 자신의 목적과 생각도 없는 자기밖에 모르는 자기가 최고라는 인간이라 곧 패망과 자식. 후손이 출세에서 멸망될 것이며 이젠 하나님 사랑으로 헌신과 희생속에 사는 지도자가 큰 성직을 받아 영광될 것이며 그 자식과 후손들은 하나님 영광속에 축복받을 것이다.    

 

현재 토막난 대나무 경제로 어려운 이때 국민이 합심해 불우이웃에 봉사하고 희생하며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장기기증도 하고 헌신도 하는데 지도자란 인간이 장기기증과 몇십억원 몇백억원의 재물이 있다면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육체와 물질을 국민을 위해 먼저 지도자가 장기기증을 하고 사회기부도 해야지 서민의 일반국민도 하는 헌신과 봉사하는 말로만 떠벌이며 장기기증과 기부하지 않는다면 그런 인간은 사랑과 희생이 없어 지도자의 자격도 없고 내가 전하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면 국가나 개인적으로 모든일이 잘 될텐데 말을 안 듣고 기도없이 인간적 교만한 생각으로 추진해서 고통이다. 

 

세상 지도자 혼자 재물과 권력을 움켜잡고 백성은 굻어 죽어가는데 큰 집에 좋은차에 비싼옷과 귀중품을 자랑하며 물가만 부추키며 헛된 거지같은 삶을 살면서 죽어 지옥가는지도 모르고 자기 입장의 주장만 내세우며 말로만 떠벌이는 가짜 지도자는 말로는 무엇인들 못할까 엣적부터 종교를 만든 교주들도 자기가 구세주라 주장하는 사기꾼의 가짜가 사람들을 지옥가도록 영혼과 삶을 좀먹듯이 나라와 고장에도 졸부들이 지도자의 자리에서 약자를 무시하며 직위와 권세를 내세워 더욱 편법과 불법으로 인맥과 재산 축척하기 급급하고 직위를 이용해 약자를 괴롭히는 그런 지도자는 선별해 퇴출시켜야 나라와 고장. 가정이 행복해진다. 

지금 이 시대 국민이 고통을 극복하는 길은 지도자 중심의 정치인. 기업인. 공무원. 종교인. 연예인 등....이웃과 고장. 나라로 서로 하나님의 뜻인 인간사회 공동체를 사랑해 서로 섬김을 실천하여 함께 힘이되어 형편대로 기부하고 도우며 베푸는 선행의 사랑속에 노력해 행복한 국가와 인류를 반석위에 세워야 될 것이고 이 복음을 삭제하면 "창조주" 주인을 배신하고 국가 행복을 파괴하는 역적이며 천국과 낙원에 갈 사람을 죽이는 살인자로 저주받아 죽던 살던 고통이 될 것이나 협조하면 전세계를 평화롭게 하는 빛으로 죽음도 행복하게 하는 나의 동역자로 에덴동산에 가는 면류관의 영광이 될 것이다. 


 

현시대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세상에 보낸 목적의 구원을 시작하면 노아의 가족만 살리고 인간을 몰살시키면서 까지 뜻을 이루시는 우주만물의 주인이시고 창조세계라 인간 피조물은 사나 죽으나 하나님의 "신" 손바닥을 벗어나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한번 세상에 매를 들면 하늘과 땅을 움직여 고장과 나라를 흔적도 없이 멸망시킬수 있어 아직 하나님의 품을 떠났다면 빨리 회개하고 영원한 천국의 성전에 돌아와라 끝까지 보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참혹한 사후 세계를 알게 될 것이다.

 

그 증거가 노아 때 전세계를 물로 심판하여 지금도 그 흔적은 볼리비아 고원에 소금 호수가 있고 이 시대없는 바닷 물고기나 공룡같은 동물의 화석들이 발견되는것을 보면 인류를 물로 덮어 심판한 증거며 이 시대에도 당신을 이 땅에 태어나게 했으며 죽어도 낙원을 주시려고 나를 보내어 값으로 계산할 수 없는 구원의 소식을 전하게 하시며 또 "창조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것으로 숨쉬고 생활하는 그 어머어마한 은혜를 깨우쳐 빨리 하나님을 영접해 거듭태어난 인생을 살아야지 고집하면 재앙과 공포스런 지옥에 갈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일본의 국왕과 정치인들에게 경고한다.

 

일본의 국왕과 정치인들에게 전해라...과거엔 하나님께서 한국이 불교와 미신들 우상숭배를 해서 일본을 사용해 36년간 고통을 받았고 그것도 약하여 6.25 전쟁을 이르켜 우상숭배를 깨뜨렸지만 이 시대 새롭게 기독교와 천주교를 통해 하나님의 거룩한 새 생명의 나라가 세워질것으로 이제 일본은 독도를 일본의 영토라고 하는데 양심도 없이 고집하는 그런 마귀가 사회로 국민을 싸움붙이고 본인은 희생과 헌신이 조금도 없으면서 입으로 국민을 위하는척 유혹하는 간신이 정치를 해서 평화를 깨고 분쟁을 일으키며 혼란속에 살다 죽어 참혹한 지옥에 간다.

 

앞으로 계속 한국의 "독도"를 일본의 땅이라 하면 더러운 정치인 때문에 전세계에 사는 일본인 얼굴에 먹칠을 하는 결과지만 무엇보다 일본도 하나님의 땅이고 내 땅으로 북한.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등....전세계와 우주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독생자 입을 통하여 성령으로 창조된 세상이라 왜? 일본이 내 땅인지 그 증거가 이 복음을 끝까지 보면 알것이며 일본의 국왕도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고 국왕으로 세워주어 왕이 된 것이라 이젠 하나님께 목숨바쳐 충성하여 일본이 구원받도록 거듭태어나 회개하라. 내가 아버지 뜻으로 전하며 고집하면 저주를 내려 쓸어버릴지 몰라 회개하고 옳바르게 살아라.

 

전세계 국가관계도 정의가 있고 서로 사랑과 협력이 따르듯 역사적으로 너희가 이 땅을 36년간 빼앗고 고통을 주었으면 되었지 아직도 침략의 근성을 못버려 악령의 신사참배로 우상숭배를 하며 평화로운 독도를 놓고 국가적 마찰을 일으키면 하늘과 땅으로 참혹한 재앙이 갈것이라 일본인은 분쟁을 조작하는 그런 간신이 인기얻는 애국자 같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마귀로 회개하라 또 너희 조상이 지은 전쟁으로 죽고 환경을 파괴한 수많은 여러 나라에 사죄하여 정의롭게 살것이며 독도에 대한 욕망의 잘못을 국왕과 정치인은 참회로 한국의 국민에 사죄하라...내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경고한다.   

 

1993년 6월 내가 하늘나라에 올라와 있었는데 그때 지옥에서 천벌을 모두 끝마치고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께서 맺어준 부모에게 아기로 잉태되기 위해 오는 사람도 봤고 또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이루어진 마을이 보여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누가 흰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보자 상상도 못했던 예수님께서 두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난 구면이라 반가웠고 2000년전 인간들 죄악으로 죽어 지옥에 갈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십자가 매달려 악령의 인간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처음 1981년 3월 군대를 제대하고 6월 인연을 찾는중에 같은 마을에 살던 맘에드는 여동생친구가 양품점을 했으며 미혼이라 청혼을 하려 마음먹고 시간이 많아 짧은시간  잠든사이 생생한 모습으로 예수님께서 나를 찾아오셨다.   

 

난 예수님께서 인간들 죄악을 위해 부활했다는 말만듣고 웃기는 일이라고 부정하며 인간적 내 먼지보다 작은 판단에 옹고집을 피우던 내가 하나님의 친아들과 둘이 함께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빙그레 웃으시던 예수님께서 갑자기 돌아서더니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지옥 하늘을 보며 그순간 목사님도 못본다는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히 봐서 전세계 세상 사람들로 전하여 하나님 못본 사람들에게 지금 나타나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시선을 하늘로 집중했다. 

 

내가 여러분께 하나님 봤으면 자랑하겠다고 했는데 죽음이 겁나고 무식하여 무지하며 더럽고 추하며 쓰레기같이 생활한 치부를 감추어 숨기고자 양심을 버리고 하나님을 자랑하지 않고 나 혼자만 알고있다면 여러분은 몇백번 죽어도 구원이 없으며 이 시대에 어마어마한 축복과 영광스런 천국의 부활은 당신이 나를 통해 간접적으로 알았지만 영광의 축복이다. 

 

이 순간 여러분은 엄청난 영생을 받은 사실에 어떤 고통이 닥치더라도 조금도 겁내지 말고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성경에 말씀하신것을 알아 진실을 고백하며 이 복음은 영원히 살아있어 하늘과 전세계를 평화와 참사랑으로 또 십자가를 매고 복음의 원자탄으로 인류를 점령하리라. 천주교.전통기독교 형제자매도 나와 십자가를 매고 국민과 전세계를 구원합시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 가르킨 북쪽 하늘을 보자 잠시후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며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고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다.

 

나는 예수님 가르킨 하늘을 바라보자 상상도 못할 신비로 어둠이 깔린 먹구름이 빛으로 하늘이 열리며 찬란한 빛이 반짝이며 땅으로 내려오는데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게 보였으며 여러분도 "창조주" 하나님과 부활하신 예수님에서 당신이 죽어서 갈 부활의 하늘나라를 고위직이고 재벌이며 많이 배웠다고 우상숭배와 독제자로 아니면 젊다고 여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욕하며 현재는 살아있다고 교만하게 생활하면 순간에 죽여 하늘나라 지옥이란 어마어마한 천벌로 끝장이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고 어떻게 하늘이 열리며 비들기가 들어올 줄 상상이나 했고 엄청난 "창조주" 하나님 비밀과 하늘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나도 창조주란 말이 생소하고 막연하게 죽음속 천국과 지옥도 안믿었으며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을 확인하지 않아 안믿었지만 우주를 창조하신 "신"이라 죽은 당신도 살리는분이고 당신을 너무 사랑해 죽지않는 영생의 하늘나라도 만드신 것으로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재물이라 절대로 남들과 비교하지 말며 판단도 말고 비교로 판단하면 악령이 역사해 불행이 된다.....인간은 모두 죄인이라 그 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시어 죽이기도 하고 축복도 하신다. 

 

지금 당신이 세상에 태어난것이 기적이인데 인간의 탐욕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그 은혜의 감사함을 모르고 각자 인간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신데 악령에게 속아 자살하여 스스로 참혹한 지옥에 들어가고 부모나 자식. 형제들 가슴아프게 하며 죽으면 좋은곳이 아니라 그 누구든 참혹하고 공포스런 지옥이다..그 이유는 당신의 목숨은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이고 목숨이라 너희것이 아니기 때문에 절대로 자살하지 말라. 인간과 만물은 빛을 먹어야 살고 공기로 숨쉬어야 살며 물을 마셔야 살고 세상 만물의 자연환경 그 무엇도 자라게 하고 하늘과 땅을 이끌어 주심에 호흡하면 무조건 감사하라.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수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누구도 안보고 이런 엄청난 비밀의 사건을 알려줄수 없을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직접내리신 복음을 무시하면 엄청난 저주와 재앙으로 나라. 고장. 마을이 흔적도 없이 멸망될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그래서 이제부터 청와대. 국무총리실. 장관실. 각 부처. 국회. 정당. 도청. 시청. 관공서. 군대. 법원. 검찰. 경찰. 소방. 방송. 체육. 학교. 회사. 각종단체. 모임 등.......어떤 장소든 사람이 모이는 장소와 회사일터에서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작하면 화목과 사랑의 기쁨이 넘쳐 행복한 관계로 승화될 것이고 아무리 왕과 대통령. 지도자가 휼륭한 정치를 해도 기도가 없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면 대재앙이 올수있으나 함께 지도자 중심의 기도하는 국민이 될때 행복하게 살게하여 죽어도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세상에 온것은 몇 억명이나 몇 십억명이 활동하는 종교의 교주로 온것이 아니라 성경책의 말씀과 예언을 완성하여 전세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함이고 전세계 만인을 섬기러 이 땅에 왔지 군림하고 대접받으러 오지 않았으며 전세계 모든 교주와 독제자. 우상숭배자. 범죄자를 구원하여 축복하기 위해 하늘왕궁에서 이 땅에 온 것이다.

 

지금 국민들이 어렵고 고통스럽다고 하는데 내가 그토록 복음을 전해도 지도자와 국민들이 하나님을 우습게 봐서 아직도 돌조각에 절하고 푸닥거리를 하며 점을치고 사기꾼의 교주가 설쳐 온갖 우상숭배로 가득해서 하나님께서 김일성을 시켜 김영삼 대통령의 임기에 2차전쟁을 일으켜 남.북한 멸망시키려 나에게 알려주셔 전쟁은 막았지만 그때 전쟁이 났다면 남.북한이 멸망 되었다. 

 

해서 지금 당신은 전쟁으로 죽은 목숨과 마찮가지로 이 시대 하나님 보호하심의 그 은혜에 감사해 덤으로 사는 목숨이라 당신을 지금 살려주신 하나님께 정성을 다해 영접하고 이토록 평안히 생활하는 것도 내 기도와 천주교와 전통기독교 목자와 성도들 기도 덕분이다...너희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우상숭배와 피조물을 섬기면 거룩한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이기를 포기한 사단으로 질병과 천지재앙으로 멸망시킬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과거 하나님에 대해 무지로 살던 조선시대 우상숭배와 잡신들이 활개치던 그 당시를 돌아봐서 왜 36년간 일제치하 수모를 겪고 6.25란 형제자매가 분쟁과 전쟁으로 참혹한 역사를 겪어도 아직 깨우치지 못하고 이것은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안위와 당신 목숨의 살생부로 악령의 종이되면 나라도 망치고 죽어서 지옥가는 하나님껜 원수와 같은 인간이 된다...돌아와라.

 

나는 인간적으로 여러분보다 못나고 재능도 없으며 무식하고 많이 배우지도 못했으며 학업도 놀기를 좋아해 성적도 꼴찌하는 인간이며 술로 방탕과 낭비로 가진것도 없고 육체도 교통사고를 당하여 삶이 쓰레기같은 인간으로 전락되어 손가락질 받으며 열심히 살았지만 모두 실패로 여러번 죽었다가 하나님 은혜의 덤으로 살아가는것은 오늘날 복음의 도구로 쓰임받기 위한 기적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번째 여기 하나님 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을 이끌어 가시는 진짜 하나님 살아계신 신비 거룩하신 모습이고 절대로 거짓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 생존하신 생김새의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실제모습을 가족과 이웃에 전해 하나님 영광받는 여러분이 모두 되시길 정말로 간절하게 기도하며 당신의 고집과 물질은 저주와 죄악이 될수 있음도 명심하라. 


 ●●● 세 번째 거룩하신 하나님 실제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부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끝이 보이지 않는 천군천사들 이끌고 그  중앙에서 앉아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을 열고 오시는 하나님은 선하시고 의로우신 사랑의 창조주 "신"이시며 당신이 우상숭배와 범죄를 하는지 선교와 전도로 충성을 하는지 여러분 각자가 행동하고 생각하는 좋은 뜻인지 나쁜 뜻인지도 알고 지금 너희 마음의 중심과 행동을 정확히 임력하시는 창조주 "신"의 아버지시다. 

 

지금 여러분의 각자 신앙이 천주교. 전통기독교 신앙이 아니면 당신은 "창조주" 아버지께서 창조한 당신이고 하늘에서 땅으로 보내 태어나 세상 만물로 숨쉬고 먹이며 살려주는데 당신은 그 은혜를 배신한 악령의 종으로 시체가 입는 더럽고 추한 수의복을 입고 생활하는 당신이라 보면 정확하고 성전에 출석하면 당신은 흰 천사복을 입어 사고로 당장 죽어도 아름다운 천국에 갈 것이며 여기 부활하신 예수님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진짜 모습을 봐도 믿지 않는다면 세상 마지막날 죽으며 임종하는 순간부터 죽음속 생활은 시체되어 참혹한 공포의 지옥에 갈 것이다.

 

내가 1996년 당시 김영삼대통령과 지금 한승수 국무총리[당시 김영삼대통령 비서실장] 할 때 북한 김일성주석이 동해안 내가 강릉광업소 하청 후산부를 하며 몇번 강릉시 정동면 임곡리 송이버섯 채취한 야산에 북한잠수정 고장으로 무장간첩 임곡리 야산에 보냈으나 하나님께서 자결로 몰살시키고 그 후 북한 김일성이가 남.북한 2차 전쟁을 준비하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김일성주석을 죽여 불지옥에 보낸 인간을 내가 아버지 은혜로 구원했지만 앞으로 그 어떤 나라든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대적하면 각종 사고와 자연재앙으로 하나님 "신"의 능력으로 멸망시킬 것이다.  

 

그래서 내가 일본의 국왕과 정치인에게 경고한 한국의 독도에 대한 잘못된 욕망의 회개로 사죄하라. 내가 1996년 청와대로 보낸 성경책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일곱인으로 봉한책] 1650매 넘는 원고 " 하나님은 살아계신 신이셨다"가 새 생명의 복음책으로 출판되면 하늘과 땅의 모든 비밀이 드러나고 그 속에는 앞으로 세워질 미래 전세계 빛의 정책과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시작되어 새 희망의 평화스런 인류가 세워질 것이다. 

 

이 시대는 사기꾼이 활개쳐도 정당화되고 악령의 가상적 생각에서 창조주 하나님 형상의 거룩한 사람을 원숭이로 비교해 인간과 닮았다고 원숭이가 인간조상이 아닐까 하는 증거도 없는 진화론속에 원숭이가 인간의 조상이라면 당신의 존재는 원숭이보다 못한 인간으로 지금도 사람의 얼굴과 코. 눈. 귀. 입. 다리. 피를 가진 부분별 원숭이가 있어야 증거지 그래서 인간의 무지와 무식은 항상 오판과 거짓이 진짜인양 사기치고 사기당하여 이젠 옳바른 교육과 문화. 각 분야 정치로 모두 행복하게 살도록 할 것이다.   

 

지금 우상숭배도 똑같이 인간들 탐욕에 악령의 역사로 끼리끼리 조작해 가짜 교리를 만들어 하나님의 백성들 피빨아 먹는 교주 중심의 사기치는 집단되어 순수한 아들과 딸을 지옥가도록 유혹하는 것이며 이 시대는 잘못된 진화론의 터무니없는 인간들의 생각에서 나온 온갖 거짓을 모두 똑바로 잡아 하나님께서 주신 새생명의 신앙과 자녀교육의 재능적 참교육을 받아야 성공할 것이다.

 

저 하늘을 열고 구름타시고 천군천사를 거느린 창조주 하나님을 봐라 내 아버지이자 전통기독교. 천주교 만인의 아버지이시다...형제자매들아 너희와 똑같은 악령의 사기꾼 교주에게 몸주고 재물주며 헌신과 봉사활동을 많이해도 그 끝의 죽음은 참혹한 공포의 지옥행이라 이 복음을 똑바로 보고 충성하여 빛의 생활로 살아서 내가 늦게가던 빨리가던 우리 에덴동산에서 만납시다.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하늘에서 땅에 보내심을 받아서 땅에 여러분과 함께 생활하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인간은 나부터 모두 세상 죄인되어 지옥가고 불지옥. 유황지옥에 갈 죄인이지만 내 아버지께서 엄청난 은혜와 영광을 내려 하나님과 여러분의 화목과 희생양의 제물되어 중보자로 아버지뜻에 순종하고 받들어 지금 전하는것이며 여러분도 하나님을 마음껏 자랑하고 고통받는 친척과 이웃에게 많이 베풀수록 영광을 내려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2000년후에도 후손들로 전해질 것이고 행복한 나의 동역자로 하늘과 후손들로 영원히 빛이 날 것이다.  

 

또 아버지께서 보시고 충성하는 예쁜자는 최고의 상급으로 젊으나 늙어도 순교를 시켜 에덴동산에 부르고 목사님.신부님에서 하나님의 자녀인 신앙인은 사고나 어떤 모습이든 지옥같은 세상에서 죽여 에덴동산에 부르는데 당신은 하나님 열심히 믿고 좋은 일도 엄청나게 하는데 그 사람이 일찍 순교하고 어떤 사고로 죽으면 죽은 모습만 봐서 하나님 없다고 하지만 위에 하나님의 저 거룩하심을 봐라....저 거룩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저주를 받아 땅의 재앙과 지옥이다.

 

하나님께선 목적을 다한 은혜로 충성하는 이쁜 아들과 딸은 예수님과 제자들도 참혹하게 죽여서 면류관을 내렸듯 지옥같은 세상에서 죽여 부활로 아름답고 황홀한 에덴동산의 왕궁에서 아버지와 함께 영화로움에 살지만 무신론과 교주에서 우상숭배는 참혹한 불과 유황. 찔레동산. 논 속과 컴컴한 흑암의 지옥이라 빛의 하나님 아들과 딸은 먼저 구원받은 은혜에 보답하여 친척이나 이웃중에 엣적부터 조상들로 대대손손 내려온 우상숭배의 고질적인 고정관념 속에 천국과 지옥도 모른체 헤메이는 저들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여 함께 천국과 에덴동산에 죽어 동행하는 아름다운 인연이 되도록 열심히 전도하고 기도합시다.   

 

내가 지금껏 하나님 아버지껜 범죄와 탕자로 살면서 하나님 아버지께 욕도하고 피팍했듯이 여러분도 이젠 새롭게 거듭 태어나 새 생명의 구원을 받아 하나님을 영접하라 너희가 지금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통일교. 여호와증인. 원불교. 남묘호렝계교. 대선진리회. 신천지 등....교주라는 인간은 완전 사기꾼으로 국민을 분열시키고 국가 재앙을 불러오는 원흉이다.

 

내 경고한다...교주와 당신이 섬기는 종교는 죽어 참혹한 지옥이다 너희 "신"이 있으면 보여주고 그리고 당신이 사망해 죽어 어디로 가는지 신과 어떤 대화로 가르침을 받아 행복하게 기쁨으로 사는 세상을 건설하고 죽어 활동하는 장소에서 사후 어떤옷을 입고 실제 모습도 알려줘라....남.북한 평화통일을 누가 이루는 정책을 말하고 남.북한 평화통일과 인류 평화를 누가 예언하며 내가 전통기독교. 천주교를 통일하고 인류를 통일 시켜 이 세상 전 세계가 통일되어 1000년 천국을 세우고 서로 전쟁과 분쟁없이 모든 나라가 협력하는 형제자매가 되리라.

 

지금 내가 이 시대 교묘하게 당신을 속여 멍청하게 만들어 물질과 영혼을 좀먹으며 사기치는 잘못된 신앙의 사기꾼 교주와 졸개들과 신자들이 죽어서 갈 지옥을 내가 알려준다...교주는 저주받아 불지옥에 들어가 생명을 끊어 세상에 못오게 할것이고 하나님께서 강림하시면 우상숭배와 독제자는 끝장으로 하나님 두려운줄 모르고 교만하면 지옥책임자를 보내 교주와 독제자를 죽여 하늘나라 부르고 인기 높고 재벌로 살아도 건강을 빼앗아 버리면 인생은 끝장이다..깨우쳐라. 

 

지금 2000년전에 나를 십자가에 못박은 중동지역을 봐라..인간들 질투와 시기의 오판으로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 온 독생자를 죽인 댓가는 오늘날도 중동지역이 저주의 나라되어 평화와 안정없이 항상 목숨을 걸고  아무런 소득없이 피로 얼룩진 전쟁과 분쟁이다..해서 앞으로 종결시킬 때가 되어서 서로 평화롭게 살도록 내가 중보자로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평화와 행복한 나라로 새 생명을 줄것이고 전쟁과 분쟁에서 서로 협력하고 돕는 형제자매로 세워줄 것이다.     

 

하나님께선 운명의 은혜를 받고 기적을 받아 살아난 사람은 종교를 떠나 하나님께서 살려주심이라 하나님의 은혜를 자랑하여 선교하고 전도하여 충성하라 그러다 목적을 다한 은혜로 충성하는 이쁜 아들과 딸은 예수님과 제자들도 참혹하게 죽여서 면류관을 내렸듯 지옥같은 세상에서 죽여 부활로 아름답고 황홀한 에덴동산의 왕궁에서 아버지와 함께 영화로움에 산다.   

 

그리하여 전세계 전통기독교. 천주교로 11조 헌금을 받아 각종 사업과 기업으로 1달에 10조원이든 100조원이든 아버지 주시는대로 한국과 북한을 살리고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은 전세계로 나가 선교로 어려움에 굶어 죽어가고 고통받는 이웃과 나라에 찾아가 성전과 고층집. 사택을 지어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고 우물을 파서 생명수를 주며 양식을 공급하며 공장과 사업을 하여 의료에서 각 분야를 발전시켜 그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나의 동역자로 선교와 전도로 죽어 지옥가는 악령의 자식들을 성령의 하나님 자녀로 구제하고 구원하면 세상 마지막날 하늘나라에 가면 "수고했다며" 하나님께 칭찬받아 좋고 이웃에게 존경받아 좋으며 세상 마지막날 에덴동산 왕궁에 가는데 더 이상 엄청난 영광이 없을 것이다.    

 

해서 전세계 각 나라의 왕. 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종교지도자. 교주. 유명인 등.....세계 만인이 자신을 구원하는 메시아의 하나님 나라 한국에 세계인이 구름같이 몰려올 것이며 한국에 와서 구원의 교육을 새롭게 받아 자신들 나라로 돌아가 하나님 뜻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방. 과학. 법률. 검찰. 경찰. 농업. 산림. 해양. 수질. 건설. 항공. 교육. 체육. 방송 등.........

 

각 분야를 배워 자신들 나라에서 실천하게 될 것이며 인류속 각 나라들로 10~100만평 국가 크기에 비례하여 1000만평이라도 땅을 넉넉하게 받치게 하여 각 나라속에 선교청을 세워서 각 나라마다 인구수에 비례하여 한 국가 10만명~100만명이라도 각 분야 학생에서 전문인과 노동자라도 각 나라에 무료유학도 하고 선교와 전도를 하며 가고싶은 나라를 왔다갔다 성전 중심의 활동속에 가족을 이민시켜 기업. 사업. 직장도 주어 저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구제와 구원속에 한국어와 각종 분야의 제품과 농산물이 수출되고 기업이 진출하여 가르쳐 빛의 한국과 북한의 "시온"을 통해 행복한 평화속에 걱정근심없이 생활하는 천국과 같은 새 땅 인류를 세워주실 것이다.

 

그래서 각 나라마다 선교청을 세워 선교청 중심으로 각 고장. 마을마다 공동체 성전를 중심으로 형제자매로 연합이 되어 그 나라에 서로 행복하게 사는 구제와 구원의 축복을 내릴것이며 세계를 다스리는 새 땅을 건설하여 새 이름으로 죽어 새 하늘 천국에 가도록 구제와 구원할 것이라 젊은이들은 큰 뜻을 품고 인류를 위해 하나님 뜻을 실천하는 목자와 선교사. 수녀. 자녀로 아버지의 뜻에 충성하면 세상에서 명예롭게 살고 세상 마지막날 아버지께 영광스런 면류관도 받으리라.      

 

우주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선 피조물인 인간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악령의 속임수에 속아 하나님 권위를 넘보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난것 같이 인류 모든 교주가 자기 탐욕에 여러명의 인간들이 합심해 거짓의 종교를 만들어 하나님께 대적하는 인간들로 그들은 사기꾼으로 그 믿음은 헛믿음과 신앙의 공포스런 지옥의 원수같은 천벌로 당신이 숨쉬고 살아있는 자체가 하나님 사랑이고 은혜며 당신의 이름도 지어주고 집과 자식을 주며 동물. 식물. 물고기. 풀 한포기도 하나님의 창조주 계획속에 이끌어 가시는데 우상숭배를 하면 개인과 가족에서 고장. 나라가 혼란속에 고통과 죽음뿐이다.

 

지금까지 국가 관계속에도 탐욕에 치우친 악령에 각 전세계 나라들이 속아 어머어마한 국방비의 세금을 가지고 서로 죽이기 위해 피로 얼룩진 무익한 핵폭탄과 미사일. 전투기. 탱크. 잠수함. 대포. 총. 생화학무기 등....사람 죽이는 무기를 만들어 전쟁속에 환경을 파괴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몰라서 서로 고통주고 살인하여 지옥가는 암흑의 역사를 종결시켜 각 나라들이 국방비를 복지비로 전환해 사용하고 시설과 젊은 인력의 헛된 목적에서 이젠 서로 협력하고 도와 새 생명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일하는 천사가 되어 무기와 군대가 없는 평화로운 빛의 세상을 위해 일하게 될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북한에 전한다...북한의 독제자 김정일은 너도 나처럼 식물인간이 되어 죽음을 앞두고 사후 세계를 가봐야 하지만 내가 알려주며 또 장애인으로 배고품도 당하고 아픔을 겪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으로 곱게 살아서 권력에 맛들어 한 인간의 탐욕에 수많은 북한 형제자매 죽이고 감금하여 독제자로 살았지만 이제 때가 되어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내가 구세주로 명령하며 해서 북한에 자유와 풍요를 주고 또 너가 축복받는 길은 외국으로 망명하는 길로 외국에 가서 너가 죽이고 고통으로 살게 된 북한 주민들을 위해 회개로 하나님께 기도하라.

 

북한의 김정일은 외국으로 망명하라..너를 북한 지도자로 세워주면 북한을 행복하게 해야지 탐욕과 야망을 위해 북한 형제자매 죽이고 감금하여 독제자로 살아 이제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내가 북한에 자유와 풍요를 주고 또 당신이 축복받는 살길도 가르쳐 주는데 살길은 외국으로 망명하는 길 뿐으로 이젠 북한의 지도자들도 김정일 한 독제자로 인해 큰 죄악의 죽어서 받을 천벌을 알아야 하고 김정일도 죽어 영혼을 구원받아 축복받아지 죽어 썩어 없어질 너 몸뚱이 하나의 부귀영화를 위해 지금도 죽이고 강제로 억압하여 고통주는 북한주민들을 위해 회개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앞으로 북한 지도자들은 하나님 뜻을 받들어 사랑으로 주민을 섬기면 큰 영광이 될 것이나 김정일을 위해 충성하면 하나님께 저주받아 가족과 후손들이 멸망될 것이다...인간들아 깨우쳐라 권력과 부유한 탐욕의 재물은 순간이나 섬기는 사랑은 영원한 양식되어 축복이다. 

 

그리고 김정일 너가 고집하면 하나님께서 너의 생각도 알아 이 시대 남.북한 평화통일을 위해 하늘로 온 현재 김정일을 섬기는 의인이 잘못된 충성으로 북한주민에게 지은 잘못을 참회로 깨우쳐 김정일을 심판으로 죽여 너는 그 순간부터 너의 부친이 죽어서 간 참혹한 고통의 불지옥에 갈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너를 구원하도록 하심이고 나는 이 시대를 이끄는 구세주로 불지옥에 간 북한의 정치교주 너의 부친 김일성주석도 구원하여 천국에 보낸 내가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로 너희 구원자이자 전세계에 무기를 해체시켜 전쟁과 분쟁을 화합으로 단합하여 전세계인에 참복지로 자유와 평화를 주며 행복한 인류를 건설하여 하늘과 땅에 새 생명의 씨앗을 심어 만방의 만인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하나님 독생자 빛의[천국] 주님이다.

 

이 시대에 북한이 하나님 은혜로 남.북한이 아름다운 동행속에 행복하게 살고 죽어 천국에서 영생하는 길은 남.북한 지도자들이 이익 타산을 모두 내려놓고 서로 사랑속에 각 분야가 자주 교류로 왕래하고 북한 지도자들은 한국에서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전세계 국가들이 창조주 하나님 뜻을 받들어 북한을 사랑으로 각 분야를 투자로 발전시켜 북한은 받아들여 서로 잘 살도록 외국은 투자로 지원해야 될 것이다. 

 

또 이 시대는 요한계시록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 남.북한이 대통합으로 초대대통령 선거를 공정하게 하여 문선명 통일교 교주가 전생 다윗으로 회개로 돌아와 거룩한 "시온" 하나님의 나라 초대평화통일 대통령이 되어 하나님께 충성할 것이고 그래서 모두 힘을 합쳐 전통기독교. 천주교도 대통합하여 전세계를 구원하는데 나의 길이 될 것이며 하나님 명령에 순종할 것이고 해서 앞으로 고정간첩이든 테러자이든 산업간첩이든 국가나 개인이든 보내지도 말고 가지도 말며 모두 회개로 자수하며 자유롭게 생활하고 간첩은 하지마라 죽어 참혹한 지옥이다. 

 

★ 해서 종교계와 회사. 단체와 개인은 이 복음으로 작은 책자를 만들어 전세계 만인과 북한 지도자와 주민들에게 돌려 참혹한 죽음의 지옥에서 천국으로 구원하고 자유와 평화의 기쁨을 주며 희망을 주어 행복하게 살도록 하나님의 아버지 뜻을 받들어 전하며 우리 모두 전세계 각 나라와 북한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여 죽어도 에덴동산에 올라가도록 하여 전세계 활동중인 아들과 딸들은 나의 동역자로 마지막날 에덴동산에 가서 하나님께 칭찬듣는 면류관을 받아 높은 하늘나라 성직을 받길 바라며 이 작은 책자의 복음이 전세계와 북한에 많이 전해질수록 봐서 새로운 희망찬 꿈의 북한으로 구제. 구원의 새 땅. 새 하늘. 새 생명의 북한과 아름다운 천국의 인류가 이루어 질 것이다.  

 

지금 이 시대 당신은 하나님께서 2000년 동안 준비하여 열리는 천국의 환영잔치 새 시대에 새 생명의 초대받은 자녀들로 참석하든 불참하든 당신몫이나 하나님의 모든 성령을 나에게 내리면서 모든 권한을 받아 주님 이름으로 전하며 항상 독생자 아들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으로 인간은 그 누구든 하나님을 보면 죽고 천국과 지옥가도 못보며 에덴동산에 가야 함께 살며 그 증거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늘로 강림하시고 내가 아버지 뜻을 완성하여 하늘나라 갈때 에덴동산 아버지 옆으로 부활하는 모습을 볼 것이다.

 

하나님께선 기독교 천주교만 하나님 허락하신 축복의 성전이라 하시며 지금부터 가족. 친척. 친구. 동료. 선배들과 함께 나가야 될것이고 극동방송 유선방송 CBS-TV. CTS-TV [기독교] 평화방송[천주교] TV 방송을 보고 시청하여 그대가 언제 죽어 하늘나라 갈지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간이라 교회성전의 출석은 빠를수록 더 크신 은혜가 될 것이며 또한 선행을 많이하면 하나님 축복받아 세계로 다니는 대언자로 대통령. 왕보다 더 큰 축복인 제사장의 영광된 인생도 될 것이다.

 

● 내가 전세계 하나님 사명을 시작하면 전세계 각 나라마다 곳곳에 구제와 구원의 기독교와 천주교 구원과 구제의 방송국을 세우겠지만 우선 정부와 기업체나 교회. 단체. 재벌은 국적에 관계없이 개인이 기독교방송. 평화방송으로 후원하여 방송국이 없는 나라에 방송국을 세워 세계인을 구제하고 구원하는 일에 동참한다면 나의 동역자로 하나님 축복이 함께하여 본인과 자식 후손까지 내가 축복하고 하늘 상급도 나와 함께 할 것이다.

 

평화방송 [천주교] 060-707-1211 [2천원]

 

CBS-TV [기독교] 060-700-0500 [5천원]

 

CTS-TV [기독교] 060-700-0033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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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법인] 한국컴패션   ♥[한국과 전세계 극빈 어린이 결연 및 후원단체]

 

 [후원계좌] 국민은행: 490701- 01- 055540 

 

        [후원안내전화] 02 - 3668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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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대책              ♥[한국과 전세계 극빈 어린이 결연 및 후원단체]

 

★ 후원전화: 060-700-0770   한통화 [2천원]

 

      결연후원 매월: 2만원 - 4만원 - 6만원 

 

         비결연후원 매월: 3천원 이상

 

          전화: 02 - 544 - 9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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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비전 [후원액: 2만원~1인 극빈아동 한달 생활비. 교육. 의료지원 까지]

 

                   후원안내: 02-2078-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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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망설이지 말고 위 전화번호와 계좌번호로 사랑을 실천하여 현재 고통받는 이웃의 눈물짓는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모습을 하나님께선 바라시고 기뻐하시므로 아픔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서로 도와야 축복될 것이고 그 누구나 죽음은 예고없는 순간이 될지를 몰라 지금즉시 많이 후원하고 도우며 성전에 출석하는 용기가 당신을 축복되게 할 것이다.

 

당신을 하나님께서 하늘로 보내어 태어났고 태양을 만들어 빛을 주시고 밤을 주시며 공기와 물. 산. 바다. 강. 바람. 동물. 식물. 광물. 부모. 아들. 딸에서 모든것 하나님께서 창조한 지구에 살고 우주 어떤 별도 인간이 없고 하나님 형상의 거룩한 당신을 위해 종교를 초월하여 현재 구원의 행운을 주신 하나님께 돌아와 항상 감사하여 찬양해야 될 것이다.

 

이 세상에 사는 어떤 종교을 다니고 무엇을 하며 어디에 살던 당신은 하나님 모습과 똑같이 생긴 당신으로 성경책 창세기에 기록된 우주 만물을 지으신 순서가 기록되었지만 인간을 지으신 이 한가지를 보더라도 내 말을 믿어야 하고 죽은 인간도 부활로 살리는 여기 하나님 형상의 똑같은 거룩하고 소중한 당신이며 그 증거로 성경책에 기록된 살아 움직이는 복음의 역사와 예언된 이시대 요한계시록 말세의 종말을 내가 아버지의 전능하신 신비로 증거할 것이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하시며 창세기 1장 27절-29절 말씀대로 하나님 형상으로 지어진 당신이며 그래서 당신도 하나님 소유물이며 세상 만물도 하나님 것으로 여러분은 오직 내 말을 믿고 따라야 죽음속 부활의 영광과 여러분 가정도 평안한 생활로 행복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50줄 정도의 젊은남자 천사들이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줄을 서서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 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 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하나님 기도하고 찬양하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던 예수님께서 너무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그 순간 정신이 멍~해지며 그냥 하나님을 갈급하게 소원하던 기도를 올려 뵙게되었다고 호기심의 구경꾼에 불과한 사람으로 생각했지만 갑자기 엄청나게 하나님을 욕하고 교인들을 욕하던 탕자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다는 예수님 말씀에 깜짝놀라 너무 황당했고 놀라 정신이 아찔한 느낌으로 회개하면서 하나님께 욕하고 목자와 교인들 비난했던 죄악이 떠오르며 참회의 걱정만 되었다. 

 

인간은 절대로 성전 파괴와 목자와 성도들 살해[불지옥] 피해주지 말며 그 누구든 하나님께 기름부음을 받은 목자와 자녀들을 욕하고 비난하다 지금 내가 하늘나라에서 참혹한 죄인이 되었듯 해서 앞으로 목자께 순종하고 하나님 주신 재물의 은혜받아 부유하면 성전을 건축해 봉헌하고 불우이웃을 섬기면 축복이 넘칠것이고 가정이 천국이면 성전밖에서 온갖 유혹과 죄악속에 떠돌다 가정을 파괴하고 한 순간의 잘못에 멸망의 고통속에 말세에 매맞지 말고 누구든 성전을 집같이 왕래하여 헌신하고 충성으로 선교와 전도로 이 복음을 따라 순종하는 형제자매가 영광의 면류관이 될 것이다.  

 

내가 1981년6월 처음 예수님을 내고향 동해시 북평동에 있는 북평천주교에서 난생처음 생생한 모습으로 뵈어 그 당시 성경에 대해선 무식한 인간으로 내 운명은 작은교회에서 봉사하고 헌신하는 목사를 하라고 하나님께서 오신것이라 그 당시에 생각했으며 또 나같이 욕심도 많고 더럽고 추한 인간을 위해 오셨다니 황송했지만 죽었다고 생각한 예수님의 살아계신 모습을 직접 뵙게되어 두려움에 도저히 예수님을 따라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뵐 용기도 없고 그 순간은 너무 죄의식속에 회개로 도저히 따라갈수 없었으며 앞을보자 큰 기와집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민속촌같은 마을이 보여 선행을 하고 늦게도 가는 핑게를 찾아 말했다 .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 걸음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인간이라면 하나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다. 

 

그토록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의 깊이는 형용할수 없으며 내가 예수님 곁에서 도망쳐 들어간 마을은 거짓 목자들이 죽어 천벌받는 지옥인데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된 마을이지만 죄인들은 모두 지저분한 검은도포 같은 옷에 뼈만 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이며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모두 짐승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고 숨는 모습을 보며 정말 마을사람들이 너무 이상하고 봉사하고자 하는 내 마음을 몰라 무척 섭섭하게 생각되었다. 

 

내가 하나님을 만나 세상에서 생활하며 지은죄 때문에 갑자기 봉사해서 용서를 받으려는 내 인간성도 문제지만 갑자기 당한일이라 정말 대책없이 난감하고 죽을맛으로 답답했으며 마을사람을 만나야 선행도 할 것인데 만날 수 없었다.

 

나는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마을사람들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는데 인간은 절대로 도덕성과 지식에서 청렴하며 깨끗하게 살았다고 천국에 가는게 아니라 그렇게 살아도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이고 하나님을 믿을 때 영광이 함께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아버지 하나님께서 친아들의 구원자를 십자가에 못박은 이스라엘에서 촛대를 한국으로 옮겨 새로운 구원의 나라 "시온"의 남.북한 통일민족으로 세워 내가 한국에 태어났고 전세계인을 구원하라는 사명을 받았으며 그래서 그 증거로 하나님께서 입고오신 똑같은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는 구원의 새 세마포의 그 옷을 내가 입었고 나는 평상시 입던 옷을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예수님도 입지 않은 하나님과 똑같은 이 세마포옷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구원의 옷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한번의 죽음속에 하나님 우편에 올라가신 아버지 친아들로 한 분 밖에 없는 나와 같은 독생자의 영혼이라 내가 입은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입은것이고 나는 세상에 살아 몰랐지만 아버지께서 이제 때가 되어 모두 알려주어 세상에 주의 이름으로 선포한다. 

 

내가 2000년전에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한분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님으로 2000년전과 똑같이 십자가의 처참한 고통 못지않은 1981년부터 지금도 자신을 살려 이 참혹한 지옥에서 천국으로 인도하려고 욕먹고 조롱당하며 혼자 다리가 붓고 온몸의 고초을 겪지만 하나님뵙기 전까지 아버지 "도"의 훈련속에 만인의 죄악을 내 고통속에 십자가를 매도록 하여 죄사함 받으며 여러분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황홀한 에덴동산에서 온 것이다.

 

해서 땅에 사는 내가 지옥에 들어서면 죽어 예수님을 보내시어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될 때 입으셨던 피뿌린 구원의 옷/ 새 생명의 옷인 새 세마포 옷/을 입혀주시어 그 세마포 옷을 입고 다니며 겪고 본 그대로 지금 하나님과 죽음속 하늘나라 영혼세계의 실제상황을 거짓없이 전하는것이며 그 증거로 예언된 사실이 성경책 그대로 기록되어 있는데 내가 모두 증거할 것이다.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고 하신 요한계시록 19장 13.14절 말씀 같이 내가 피 뿌린 옷을 입고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아주 중요하고 비록 내가 인간이지만 하나님과 인간의 중보자로 내 뜻이 나를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 뜻임을 믿어야 영광 될 것이다. 

 

순간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감격과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그 자리에 무릎 꿇고 기도올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복음옷은 태초로 하나님께서 우주만물과 인간을 창조하기전에 나는 아버지와 함께 있었으며 이 옷은 태초로 준비하신 약속된 것이고 여러분 행복과 영광의 옷으로 땅에선 전세계 만인이 행복하게 살도록 가르치고 당신이 죽어도 천국과 의인천국. 에덴동산에서 영화롭게 살도록 인도하는 진리의 빛으로 내 속에 아버지가 계시고 내가 아버지 속에 함께하는 성령으로 하나님의 자녀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도 없이 순종하지 않으면 절대로 뵙지못할 것이고 여러분 자녀 관계도 죽으면 하늘나라 친구가 되고 아님 천국과 지옥이란 각자 심판받은 곳에서 살며 무당이 영혼을 부르는것은 귀신이 된 악령의 속임수로 장난치는 것이다...해서 믿지마라.

 

하나님께선 지금 성경책 마지막 종말의 시대 요한계시록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데 내가 모친 마리아의 육신에 태어나기 전에 무지개[구원자] 태몽을 갖고 태어난 형님[최성학]이 계셨는데 그 형님이 예수님으로 태어나 100일 지나서 곧 죽었지만 그 형님이 하늘나라 하나님께 갔다가 아버지께서 곧바로 다시 세상에 보내어 세개의 황금방울의 태몽으로 2번째 아들로 태어난 나는 형과 시간적 공간이 틀리고 육체가 틀려도 한 영혼이며 부모들은 어린 나이에 죽으면 독생자가 낙원에 갔듯 자식이 세상 범죄를 짓기전에 죽으면 이젠 고통속에 살지말고 기쁘게 살아라 자식을 주시는분도 불러 올리시는분도 창조주 진짜 아버지께서 불러 낙원에 갔다.


 

그래서 그 증거를 전한다 "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고 요한계시록 5장 6절에 예언되었듯 하나님께선 성경의 역사대로 한치의 거짓없이 죽이고 살리며 뜻을 이루시는 창조주 아버지이심을 믿어야 될 것이며 당신도 시간과 공간을 지배하여 여러분도 각자 전생이 있고 당신의 영혼이지 동물과 식물의 영혼이 아님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지금 전세계 지도자들은 아무리 많이 배우고 영리하여 왕.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재벌. 부자와 전세계 각 나라도 하나님께서 도와줘야 재앙과 사고없이 행복한 나라가 될 것이나 아직도 내가 전국을 다니며 복음을 곳곳에 전해도 자살로 지옥가고 우상숭배로 지옥가는 모습을 볼 때 너무나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며 여러분도 누가 지옥가고 천국가는지 알 것이며 가족중에도 천국과 지옥으로 생활하는 모습을 볼 것이다.

 

◆ 내가 새 이름을 받을때는 연세대학교 입학하여 졸업시험에 몰래보다 천사선생께 발각되어 졸업을 못하는 입장인데 한 남학생이 졸업하러 가자며 끌려서 도착하자 그 장소는 "서울대학교졸업식장"이란 현수막이 걸렸으며 그 남학생이 봤는데 나도 상장이 있었다고 귓속말로 해서 나를 조롱한다는 판단에 편치 않았지만 졸업장에 왔으니 졸업식구경이나 하자며 기다리자 그곳은 하늘나라 구름위로 천사의 선생님께서 주시는데 첫번째 상받는 학생은 최고상을 주면서 졸업장까지 주었는데 그 분은 바로 하나님 뜻을 완성하고 죽어 졸업장을 받은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님이었다. 

이것은 요즘 학생들 성적에 상관없이 하나님 열심히 믿을때 큰 사람으로 세워주신다는 것과 바닥엔 동그라미 속에 시온이란 글이 있었는데 그것은 남.북한 평화통일 국호와 국기를 보여주시고 하나님께서 평화통일된 하나님의 나라 국호를 시온으로 짓고 전세계를 각 나라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가족이 함께하는 선교지로 파견하여 정의와 사랑으로 전세계 인류 만인을 보호해 행복하도록 섬기라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신다. 

두 번째 최고성실상 "최권" 하면서 내 이름을 불러 나갔더니 상장만 주고 졸업장은 없어 졸업장을 달라고 하자 내 졸업장은 아직 완성되지 않아 다음에 찾아서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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