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점한

가야 컴퓨터도매상가내 1박2일 나이트 클럽의 소음 때문에 인근의 주민들이

구청에 민원을 제기하고 해결을 바라고 있습니다.

주택가에 나이트의 쿵닥거리는 소음이 새벽까지 이어지는데

소음 측정치 안에 들어가면 저리 밤새 쿵쿵 거려도 된다는 말입니까? 

문제점이 제기되었으면 주민의 입장에서 해결을 해주시길 기대하는데

여전히 그대로 입니다.

구청에가서 단체 항의를하고 나이트 상대로 하든, 아니면 청와대에 민원을 넣던지

알아서 하라는 태도로 보입니다. 

구청이 존재하는 이유가 뭡니까? 

나이트클럽을 위해서는 아닐 것입니다.


구청장등,구청을 상대로 민원이 제기된 상태이나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쿵쿵거리는 소음을 밤새 듣는다는것은 큰 고통입니다.

이제 구의회 의원님들께 해결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위 내용에 대한 주민들의 입장에선 합리적인 조치를 희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