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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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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의원 만행에 대한 성명서 부OO 2002-12-21 770

                 부산진구의원 만행에 대한 성명서

    2002년 12월 21일 부산진구청장과 부구청장이 구의회의장과 이××의원, 손××의원으로부터 형언하기 어려운 모욕을 당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비록 집행부의 잘못이 있다하더라도 충분히 관계절차와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바, 그 발단이 의회사무국의 단순한 업무착오임에도 구의장과 두 의원이 구청장과 부구청장에게 의원의 인격 자체를 의심케하는 폭언을 자행한 것은 부산진구민과 부산진구 공무원에 대한 노골적인 적대행위이며 무모한 도발임이 확실하다.

   아울러, 성실하게 의정을 수행하는 선량한 다수 동료의원의 자존심을 무참하게 짓밟는 용서받지 못할 자해행위이다.

   이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부산진구지부 900여 전조합원은 이러한 구의회의장과 두 의원의 반지방자치·반민주적 폭언사태에 대하여 경륜과 자질이 부족한 구의원의 방자한 의정활동이 누적된 심각한 문제로 보아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며,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하게 밝힌다.
 
    오늘 우리는 존경하는 부산진구민을 대신하여 다음과 같이 엄중히 촉구하는 바이다.

 첫째, 부산진구의회와 의장은 금번 사태에 대한 일체의 책임을 통감하고 
       부산진구민과 구청장 및 부구청장, 그리고 900여 전 조합원 앞에 
       사죄하고 통렬히 반성하라.
 둘째, 해당 의원은 사죄의 형식을 갖추어 피해 당사자와 부산진구민,
       그리고 전 조합원에게 무릎꿇고 진심으로 용서를 빌어라.
 셋째, 아직도 구민들의 민심을 모르고 구 집행부에 대해 폭언을 자행
       한 관련 의원은 책임을 느끼고 자진하여 그 직에서 사퇴하라.

    상기 촉구한 내용에 대하여 2002년 12월 27일까지 입장을 밝힐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2002년   12월    21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부산진구지부


전체게시물 570, 현재 50 / 전체 57페이지
의회에바란다 게시판 목록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0 부산진구의원 만행에 대한 성명서 부OO 2002-12-21 771
79 40세대는 사람도 아닌가?[박수용의원님] 김OO 2002-12-10 762
78   답변 [답변]40세대는 사람도 아닌가? 부OO 2002-12-13 1309
77 울산 동구,북구처럼 부산진구의회에서 여중생 사건 해결 촉구결의문을 채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김OO 2002-09-17 706
76   답변 양정2동 버들3로와 관련하여 의OO 2002-09-12 1515
75 합리적인 의정과 알찬의화상 정립.... 진OO 2002-08-31 720
74 부산대 NGO지도자전문과정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 마감임박 박OO 2002-08-08 615
73 의장님 인사말씀 인OO 2002-07-15 688
72 한기등 의장님께 박OO 2002-07-07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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