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실텐데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사항을 참조 하셔서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1. 한번의 소음 측정이 있었습니다. 
   측정을 전후한 며칠은 조용했습니다.
   기준치에 이상이 없다는 구청의 판단은 나이트클럽의 면죄부 입니다. 
   구청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2. 얼마든지 소음을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은 전혀 개선이 없으며 의도도 없습니다.

3. 소음을 줄여 달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두둥둥 울리는 저음의 북소리 입니다.
   1회의 측정후 나이트에 면죄부를 주고 사실살 구청은 상황을 종료했읍니다.
   이것이 주민을 위한 구청의 역활 전부 입니다.

4. 처음에는 어느 집에서 밤새 굿을 하는줄 알았습니다.
   둥둥거리는 북소리를 줄이면 됩니다.  음악소리는 거의 안납니다.
   ---  이것이 해결을 위한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

5. 문제의 해결 방법도 모르는채 소음 측정만 하고 떠넘기는 구청.
   둥둥거리는 저 저음의 북소리만 줄이면 되는데 말입니다.

안타깝네요.
저음의 북소리만 좀 줄여도 되는데, 구청에서 좀 역활을 해주시면 되는데
저음의 북소리 둥둥둥둥
누가 전화라도 주셔서 의견에 귀좀 기울이시는 분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