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같은 불경기에 먹는 장사는 그나마 먹고살아야 하기때문에
안된다 해도 굶지는 않는다고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무허가 음식점으로 일반 가정집에서도 스티커를 만들어
밥을 배달해주고 가격도 엄청 다운시켜 그 주위에 세금 다 내고 
가게 얻어서 월세금 내고 권리금 엄청 주고 들어와서
하루 기본 얼마만큼은 들어와야 주인월급은 빠지지 않더라도
본전은 하는데..
주위에 너무 많은 무허가 식당들 때문에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사무실에 있는 사람들이야 스티커만 보고 그 가게가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모르고 음식을 시키고, 집에서 부업식으로 아주머니들이
점심시간에 그리고 밤시간에도 일반 가정집에서도 음식을 팔고 있습니다!
뿐 아니라 무허가로 간판에 일반음식점 허가도 없이~ 뻐져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거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거기 구청에 가니까 주위에 무허가 식당이름은 그렇게 많은데
왜 그사람들은 정검도 나가지 않고 계속 그렇게 장사를 하게
해두시는 겁니까??

이런 경우 신고를 하게되면, 조사가 들어갈 수 있는 건지~/
답변.. 바랍니다.